밴드 경연 'Be The Star 5', 젊음이 극장을 흔들다!

시나위 신대철, 예술성·성장 가능성 모두 갖춘 TOP10 본선 경연 호평

사운드힐즈·핫클럽디록커빌리·우드, 2025 관악강감찬축제 무대 올라 페스티벌 예정

TOP3팀 앨범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특전 제공

▲ 관악문화재단 인디밴드 콘테스트 ‘Be The Star 시즌5’ 본선 경연 단체사진 [사진제공=관악문화재단]

 

김서중 기자 / 관악문화재단(대표이사 소홍삼)은 지난 9월 7일 관악아트홀에서 열린 인디밴드 콘테스트 ‘Be The Star 시즌5’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TOP3를 선정했다.
 

이번 경연은 △디폴트(DEFAULT.) △사운드힐즈 △소소욘 △에이지로매틱(Age.Romatic) △오름새(O_ruem_sae) △욶(unh) △유인원 △우드(WOOD) △한다두 밴드 △핫클럽디록커빌리 등 10팀의 치열한 무대로 꾸려졌다.
 

▲ 관악문화재단 인디밴드 콘테스트 ‘Be The Star 시즌5’ 본선 경연 대상수상 사운드힐즈 [사진제공=관악문화재단]

 

전원 ‘밴드’ 구성으로 출전한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와 개성있는 음악이 눈에 띄었다는 평이다. ‘헤비록’, ‘포크록’부터 ‘국악’과 ‘컨트리’ 장르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채우며, 청년 아티스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.
 

본선 경연 심사는 대한민국 대표 록 기타리스트 신대철(시나위 리더), 서울가요대상 최고 편곡자상을 수상한 송홍섭 작곡가,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의 총괄 프로듀서 이태동 전주MBC 국장이 맡았다.
 

▲ 관악문화재단 인디밴드 콘테스트 ‘Be The Star 시즌5’ 본선 경연 대상수상 사운드힐즈 [사진제공=관악문화재단]

 

출전팀의 음악성과 성장 가능성, 예술성 등 다방면의 공정한 심의 끝에 △1등 사운드힐즈 △2등 핫클럽디록커빌리 △3등 우드(WOOD)가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
 

대상을 수상한 ‘사운드힐즈’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싱어송라이터다. 강변가요제 대상과 버스킹 전국대회 수상으로 수준높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. ‘사운드힐즈’는 “믿고 옆을 지켜준 동료들에게 보답을 했다는 통쾌함, 기쁨이 너무 벅차다”라며, “앞으로 음악을 계속해도 된다는 큰 격려와 응원을 받은 기분이다. 정성껏 무대를 준비해준 주최 측과 심사를 맡아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라고 전했다.
 

▲ 관악문화재단 인디밴드 콘테스트 ‘Be The Star 시즌5’ 본선 경연 우수상 수상 우드 [사진제공=관악문화재단]

 

올해로 5회를 맞이한 관악 음악예술콘텐츠 지원사업 <Be The Star>는 콘테스트를 통해 총 35팀의 신진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해왔다.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악구를 중심으로 한 대중음악 생태계 확장의 비전을 전하고 있다.
 

올해 TOP3에 선정된 팀은 △총 2,200만 원 규모의 시상금 및 제작 지원 △2025 관악강감찬축제 메인 무대 출연 △2026 관악아트홀 기획 공연 참여 △재단 연계 공연 및 홍보·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얻게 된다.
 

 

TOP3의 무대는 10월 17일(금) 오후 7시 낙성대공원 대광장에서 열리는 <2025 관악 강감찬 축제> 전야제 공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. 단순 경연을 넘어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.
 

본선 경연 및 야외 페스티벌 무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또는 아트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.
 

작성 2025.09.11 06:56 수정 2025.09.11 0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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